반응형 이수맛집5 [ 빈빈양꼬치 본점 ] 거의 항상 웨이팅이 있지만 기다릴 만한 맛 사당동 양꼬치 맛집 빈빈 양꼬치 본점 사당역 10번 출구 인근 매일 12-24 제로 페이 가능 단체석 있음(있으나.. 매장 내부는 조금 협소하고 굉장히 소란스러운 편) 주차장은 따로 없어보였다. 사당동 주변을 돌아다니다 보면 항상 눈에 띄었던 빨간 간판의 빈빈 양꼬치 항상 웨이팅이 있어 보여서 맛집이구나 싶었는데 동네에 놀러 온 친구가 양꼬치를 먹고 싶다고 하여 방문해보았다. 역시나 예약 없이 저녁 시간대 즈음 갔더니 30분쯤 대기를 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밖에 대기인원용 의자가 준비되어있어 떠들다 보면 금방 시간이 지난다! 기다릴 때 조금.. 난감했던 것은 우리보다 나중에 온 한 팀이 예약했다면서 홀랑 들어가 버리는 바람에 아.. 예약도 가능하구나 하며 조금....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편이 좋.. 2022. 9. 1. 이전 1 2 다음 반응형